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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곡 퍼레이드→미공개 신곡 무대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 예고!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25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2023 에스파 1st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은 2월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며, 둘째 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어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에스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Black Mamba’(블랙맘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등 그간 발표한 메가히트곡을 한번에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에스파는 앞서 유튜브 안무 연습 영상,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포한 미공개 신곡 ‘Salty & Sweet’(솔티 & 스위트), ‘Thirsty’(서스티)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까지 포함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3월 5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사운드 포레스트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 ’Come to MY illusion’(컴 투 마이 일루전)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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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Ay-Yo’ 무대로 현지 시청자 매료 나선다!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25일 일본 NHK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NCT 127은 2월 25일 밤 11시 일본 NHK의 음악방송 ‘Venue101’(베뉴101) 생방송에 출연해 신곡 ’Ay-Yo'(에이요) 무대를 선사하며, 인터뷰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줄 예정이다.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Ay-Yo’는 강렬한 드럼 라인과 멤버들의 야성미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NCT 127은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 주간 1위 및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음악방송 출연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더불어 NCT 127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한 정규 4집 음반 판매량이 320만 장을 돌파, 정규 3집에 이어 2연속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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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영상미, 다이내믹한 스토리 전개로 시선집중!
    SMCU 세계관 영상 제작 부서+촬영 감독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한층 더 다이내믹해진 스토리와 영상미로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6시 유튜브 에스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MCU 세계관 영상 EP.3 ‘Girls(Don't you know I'm a savage)’는 아바타 아이(ae)와 연결이 끊기는 싱크아웃(SYNK OUT)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광야(KWANGYA)에 온 에스파가 블랙맘바(Black Mamba)와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는 이야기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스파 SMCU 세계관 영상은 앞서 공개된 EP.1 ‘Black Mamba’, EP.2 ‘Next Level’(넥스트 레벨)에 이어 이번 EP.3 ‘Girls’까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다이내믹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SMCU 시즌1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에스파 SMCU 세계관 영상의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한 SM V-콘텐츠 유닛 김현우 유닛장은 “에스파는 ‘ae’라는 아바타와 함께 하는 그룹으로, ‘ae’라는 아바타와 함께 공존하는 미래의 세상이 왔을 때, 우리는 이 존재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지난 에피소드에 카리나가 블랙맘바의 환각에 빠져 ‘아이-카리나’를 지우려고 고민하다가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통해 환각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그려졌었는데, 이처럼 인간들이 처음에는 낯선 존재(아바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의심하지만, 점차 아바타 역시 진화하고 커 가는 존재,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별개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다른 형태의 인간, 친구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파의 다음 콘텐츠에 대해서는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가진 그룹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 개최되는 '2023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에서는 에스파의 ‘VR 콘서트’도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에스파 SMCU 세계관 영상의 촬영을 맡은 37th Degree 손태흥 감독은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윈터의 액션신을 꼽으며 “윈터의 첫 인상이 귀엽고 부끄럼 많은 소녀의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이런 긴장감 있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되었다. 하지만 윈터가 열정적으로 트레이닝에 참여하고 점점 성장하는 모습에서 확신이 생겼고, 오히려 현장에서는 놀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월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2023 에스파 1st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을 개최한다.

    아래는 에스파 SMCU 세계관 영상 관련 비하인드 Q&A 전문.

    <V-콘텐츠 유닛 김현우 유닛장 Q&A>
    Q.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A. 에스파는 ‘ae’라는 아바타와 함께 하는 그룹으로, ‘ae’라는 아바타와 함께 공존하는 미래의 세상이 왔을 때, 우리는 이 존재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지난 에피소드에 카리나가 블랙맘바의 환각에 빠져 ‘아이-카리나’를 지우려고 고민하다가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통해 환각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그려졌었는데, 이처럼 인간들이 처음에는 낯선 존재(아바타)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의심하지만, 점차 아바타 역시 진화하고 커 가는 존재,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 별개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또 다른 형태의 친구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Q. SMCU 세계관 영상의 제작기간과 투입되는 인력은 어느 정도인지?
    A. 한 편당 촬영부터 제작까지 1년 정도 걸렸다. 에스파의 세계관 스토리는 데뷔 전부터 집필을 시작했고 각색과 함께 수정되는 부분을 반영하며 제작하다 보니 1년 정도 걸린 것 같다. 이번 SMCU 영상을 제작에는 SM의 SMCU 콘텐츠팀 및 작곡가, A&R과 더불어 스토리 작가, 각색 작가, 영화 감독과 프로덕션(촬영팀, 조명팀, VFX팀, 사운드팀), 애니메이션팀, 일러스트 작가,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 등 대략 200여명 정도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Q. 이번 EP.3로 에스파의 세계관 스토리의 시즌1이 막을 내렸는데, 다음에는 어떤 콘텐츠가 예정되어 있는지?
    A.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가진 그룹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 개최되는 '2023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SXSW)에서는 에스파의 ‘VR 콘서트’도 공개되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37th Degree 손태흥 감독 Q&A>
    Q. 에스파 세계관 제작에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디렉션을 했는지?
    A. 에스파 SMCU 세계관 영상의 각 에피소드별로 어떤 것을 밀도 있게 보여주고, 어떤 것을 덜어내면서 대중과 공감해야 할지를 우선적으로 고민했다. EP.1 ‘Black Mamba’의 경우, 아바타 ‘ae’와 공존하게 된 세상을 낯설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고, 이 부분이 설득력이 있어야 이 세계관 스토리를 바라보는 대중들 또한 쉽게 받아들일 거라 생각했다. 더불어 주요한 사건의 발단인 ‘SYNK OUT’ 사건을 긴장감 있게 표현하는 것에 집중했다. 또 EP.2 ‘Next Level’과 이번 EP.3 ‘Girls’의 경우에는 광야의 특징인 무정형, 무규칙이라는 공간적 특징을 다양한 장르와 기법을 활용해 새롭고 특별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예를 들어, EP.2에서 서사적으로 중요했던 블랙맘바의 환각테스트 장면이 현 시대의 화두, 헤이터들에 대한 비판이 담긴 중요한 시퀀스였는데 환각의 분위기를 그로테스트하게 살리면서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답이 애니메이션이었다.

    Q.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A. 아무래도 첫 번째 에피소드에 나온 윈터의 액션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윈터의 첫 인상이 귀엽고 부끄럼 많은 소녀의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이런 긴장감 있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산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되었다. 하지만 윈터가 열정적으로 트레이닝에 참여하고 점점 성장하는 모습에서 확신이 생겼고, 오히려 현장에서는 놀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Q. 촬영을 함께 한 에스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에스파가 아티스트로서 대중과 공감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존중하고 싶다. 네 멤버 모두 오랜 시간 훌륭히 잘 해줘서 고맙고, 덕분에 이 프로젝트를 즐겁게 해낼 수 있었다. 언제나 아티스트로서 당당하고 새로운 모습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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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시원한 무드 ‘Anywhere’, 경쾌한 설렘 녹인 ‘Paradise’ 포함!

    3월 6일 컴백하는 샤이니 온유(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정규 앨범으로 청량한 매력의 음악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Anywhere’(애니웨어)는 빈티지 키보드와 글라이드 베이스,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표현했으며, 온유의 산뜻한 가성이 곡의 시원한 무드를 배가시킨다.

    또 다른 수록곡 ‘Paradise’(파라다이스)는 경쾌한 기타 리프와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천국에,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에 비유, 상대와 같이 있는 모든 순간이 파라다이스라는 로맨틱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온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담은 정규 앨범으로, 몽환적인 R&B 장르의 타이틀 곡 ‘O (Circle)’(써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온유의 첫 정규 앨범 ‘Circle’은 3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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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클래스 퍼포머’ 핫한 컴백 예고!

    엑소 카이(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미니앨범 ‘Rover’(로버)의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오늘(24일) 0시 엑소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강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카이의 모습과 함께 무드 샘플러,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Rover’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월드클래스 퍼포머’ 카이의 색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카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Rover’는 3월 13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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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림킴(김예림)과 제이미(JAMIE)가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듀엣곡을 선보인다.

    림킴과 제이미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Love Me Crazy’(러브 미 크레이지)는 2월 28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곡 ‘Love Me Crazy’는 뜨거운 사랑을 원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팝 장르 곡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통통 튀는 트랙과 반복되는 멜로디, 비상 상황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림킴과 제이미는 유니크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독보적인 음악 색깔이 매력적인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만남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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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발매' 예성X윈터 'Floral Sense', M/V 티저부터 설렘 가득…첫 듀엣 기대 UP
    예성, 밴드 사운드 한번 더! 신곡 'Floral Sense' M/V 티저로 봄 맞춤 인디팝 예고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이 'Floral Sense' 뮤직비디오 티저로 윈터와의 명품 듀엣을 예고했다.

    예성은 23일 오후 6시 SMTOW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플로럴 센스) 타이틀곡 'Floral Sense (Feat. 윈터 of aesp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예성은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밴드 연주자들과 함께 스탠딩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꽃이 든 물병을 사이에 두고 피처링 아티스트 윈터의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설렘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에 이어 더 밝아진 공간 속 예성과 윈터의 투샷도 펼쳐졌다. 매력적인 음색과 개성을 지닌 두 사람이 첫 듀엣에서 어떤 색다른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흘러나오는 Lo-Fi한 질감의 기타와 신스 사운드 또한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Floral Sense'는 예성의 정규 1집 타이틀곡 'Small Things'(스몰 띵스)를 작업한 wave to earth의 김다니엘이 만든 인디팝 장르의 곡이다. 예성의 취향과 음악 세계를 담아낸 또 하나의 밴드 곡이 예고됐다.

    정규 1집 스페셜 버전인 'Floral Sense'에는 에스파 윈터가 피처링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Floral Sense' 솔로 버전과 수록곡 '그대에게 (Mother)'까지 총 3곡의 신곡이 추가로 수록된다. '꽃의 감각'이라는 뜻의 신곡명이자 앨범명 'Floral Sense'가 봄의 시작을 알리며 예성표 감성을 더욱 짙게 확인시킬 전망이다.

    예성의 정규 1집 스페셜 버전 'Floral Sense'와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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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 하고 싶은 ‘문가영룩’ 설렘 가득한 화보 공개!

    - ‘봄인 가영’ 봄 파스텔톤부터 블랙&화이트 클래식한 멋까지 충족한 화보 공개
    - 문가영, ‘사랑의 이해’ → 광고, 화보… 종횡무진 활약하는 ‘MZ 트렌드 아이콘’


    배우 문가영이 눈부시게 빛나는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문가영의 따스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봄 화보가 공개돼 보기만해도 상큼한 비주얼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가영은 봄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푸릇함이 느껴지는 파스텔톤 상의와 미니스커트,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포근한 분위기의 화이트톤 가디건과 롱스커트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블랙 트위드 자켓과 미니스커트 셋업으로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플로럴 원피스를 입어 감각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느낌을 준 문가영은 봄 데이트룩의 정석을 제시하는 듯하다.

    이렇듯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부터 클래식한 멋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의 인간화를 몸소 보여준 문가영은 착장에 따라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안수영 역을 맡아 감정의 폭이 크지 않은 인물을 눈빛과 표정, 말투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설득력을 부여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믿고 보는 배우이자 MZ 세대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문가영이 작품뿐 아니라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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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강렬한 가창력까지 앞으로의 행보에도 눈길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던 계기…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소감 전해


    솔로 가수 박현호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진가를 발휘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69번 가수로 등장,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로 안방을 훈훈하게 물들인 박현호는 지난 21일 방송된 준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최종 10위를 달성하며 방송을 마칠 수 있었다.

    첫 무대인 박상철의 ‘꽃바람’부터 남진의 ‘오빠 아직 살아있다’는 물론 ‘트롯파이브’ 멤버들과 초호화 무대를 꾸미는 등 퍼포먼스 킹의 힘을 여지없이 증명해냈던 그는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또한 남진의 ‘나야 나’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뒤이어 2라운드에서는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면모로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대를 펼치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수 있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 없이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운 박현호는 매혹적인 음색과 강렬한 가창력으로 원곡자인 심수봉에게 “완벽했다. 정신이 번쩍 났다”라는 평을 들으며 결승전 유력 후보까지 오를 수 있었지만 최종 10위에 랭크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방송이 종료된 이후 박현호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정말 힘들었지만 재밌고 행복했으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많은 방송 활동을 통해 더욱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그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박현호는 이후 2016년에는 아임(I’M)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의 알앤비 가수로 활동했고, 2021년 9월에는 본명인 박현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솔로 가수 데뷔곡 ‘돈돈돈’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어 새로운 도전이었던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로 최종 10위까지 오르며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인 그의 앞으로 활동에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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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버전 ‘사랑의 스튜디오’ 속 ‘든든한 조력자’ 맹활약
    뛰어난 통찰력 + 분위기 메이커 역할 자처 ‘흥미유발’
    전쟁 같은 로맨스 현장 내 안정적인 진행 능력 200% 발휘
    국보급 카운슬러 + 다재다능 예능감 ‘몰입도 UP’


    서장훈, 양세찬표 색다른 커플 매칭이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전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로 편성을 옮기게 된 ENA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 1박 2일간 숨 가쁘게 펼쳐지는 커플 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이다. 오프닝부터 각 매니저의 치열한 경쟁과 출연진들 간의 케미스트리는 매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온 ‘단체 미팅 2기’ 16인은 남다른 실루엣과 핵인싸 기질을 지닌 팀부터 이색적인 개인 장기 자랑까지 넘치는 끼와 필터링 없는 솔직함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해주었다.

    먼저, 서장훈은 뛰어난 통찰력과 지혜를 활용해 프로그램 내 카운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열정으로 가득 찬 출연진들의 전력 질주에 브레이크 역할은 물론, 실패한 매력 발산도 성공할 수 있게 아낌없는 조언과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또, 실루엣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어깨 깡패’ 팀원이 쏘아 올린 수구와 농구의 불꽃 튀는 경쟁에서 국보급 센터답게 말 대신 행동을 선보여 박수와 탄성이 절로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MZ 버전 사랑의 스튜디오’답게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양세찬의 활약은 ‘명동사랑방’ 내 힐링 포인트로 손꼽힌다. 멈추지 않는 주접과 다채로운 매력을 매의 눈으로 캐치해 열띤 호응으로 유도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흉흉한 민심은 재빠르게 수습해 전쟁 같은 로맨스 현장에서 진행자의 능력을 200% 이상 보여주고 있다. 특히 ‘사랑의 작대기’를 앞두고 팀원들의 멘털을 책임지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프로그램의 흥미를 불어넣어 주기도.

    이처럼, 방송 4회 만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명동사랑방’은 웃음, 끼, 비주얼로 중무장한 출연진들의 소름 돋는 반전과 서장훈, 양세찬의 다재다능한 예능감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회가 거듭될수록 서장훈, 양세찬표 매운맛과 순한맛이 오가는 입담과 조언이 더해져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질 전개에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서장훈, 양세찬이 커플매니저로 활약 중인 ENA ‘명동사랑방’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