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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중소기업청과 공동협약 체결

    한류 활용해 IT, 패션, 아트, 디자인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

    CSV 상생프로젝트 확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중소기업청과 ‘한류를 활용한 중소중견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SM과 중소기업청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SM Communication Center에서 SM에서 추진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와 중소기업이 추천하는 중소중견 기업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으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과 김영민 SM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도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류를 이끌어온 SM과 중소기업청이 협력, 다양한 중소중견기업 전용 한류마케팅 수단을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특히 SM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SM이 추진해왔던 CSV 프로젝트, 즉 경쟁력 있는 국내기업브랜드와 SM 소속 아티스트 IP(초상, 로고, 앨범, 디자인, 패턴 등의 지적 재산)간 협력을 통해 국내외 진출을 도모하는 상생 마케팅 프로젝트를 보다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으로 SM은 중소기업청이 발굴 및 추천한 IT, 모바일 콘텐츠 및 플랫폼, 라이프 스타일 액세서리, 패션, 화장품, F&B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중소중견 기업의 제품과 한류 스타와의 결합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 수출을 촉진함은 물론 SM이 제작하는 공연 및 영상 등의 한류 콘텐츠를 통한 직·간접 홍보, 소속 아티스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한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은 직접 발굴 및 추천한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SM의 공동 해외진출 성과 제고를 위해 마케팅, R&D, 자금 등 관련 육성사업을 연계함과 더불어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SM의 한류 콘텐츠 제작 및 플랫폼 개발·운영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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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가온차트가 발표한 20154분기 음원과 음반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가온차트는 지난 4 THEME 섹션의 Opinion 코너를 통해 “2015 4분기, ‘SM엔터제작사 점유율 1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으며, SM은 점유율 11.4%를 기록하며 제작사 음원 매출 점유율 순위에서 1위에 올라, SM의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기록은 가온차트가 2015 4분기 음원 100위권을 기준으로 분석해 발표한 것으로 SM11.4%를 기록해 1위에 등극했으며, 가온차트는 이번 1위 결과에 대해 작년 10 7일 발표된 태연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I’(아이)와 작년 10 27일 발매된 f(x) 정규 4집 타이틀 곡 ‘4 Walls’(포 월즈)의 매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 관련 내용을 칼럼에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20154분기 종합 음반 차트에서는 지난 해 12월 발매된 SM 소속 그룹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싱포유) 한국어 버전이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 SM은 음반 부문에서도 역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엑소는 가온차트가 앞서 발표한 2015년 연간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정규 2집 앨범 ‘EXODUS’(엑소더스) 한국어 버전,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 한국어 버전,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러브 미 라잇) 한국어 버전, 정규 2집 앨범 ‘EXODUS’ 중국어 버전이 나란히 1-4위를 휩쓰는 대기록을 세웠음은 물론, 2015년 가수별 음반판매 점유율에서도 1위에 등극했으며, 정규 1집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펼쳐 글로벌 대세 엑소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2016년을 시작하며 다양한 신보를 선보인 SM은 앞으로도 많은 아티스트들의 신곡 발표 라인업이 계획되어 있음은 물론,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을 통한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등도 선보이고 있어, 2015년에 이어 올해도 음원, 음반 모두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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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 2015년 창사이래 최대매출 3,252억 달성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에 따른 연결기준 매출 382억 증가 2016년 중국 시장 매출 본격 확대 예상 SM C&C 2016년 드라마 5편 제작 및 중국 예능프로그램/합작 컨텐츠 제작으로 대폭 매출 성장 예상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에스엠)2015년도에 연결기준으로 창사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에스엠은 1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3,252억원을 거뒀으며, 영업이익은 364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소속 아티스트 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 확대에 힘입어 중국, 일본, 아시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매출 증가, 뉴미디어, MD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382억원 증가하여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스엠의 연결 기준 중화권 매출은 전년대비 약 16%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에스엠의 중국 현지화 전략, 알리바바 그룹과의 제휴 및 중국 법인의 설립과 함께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영업이익은 신인 관련 모바일 신규 어플리케이션 개발비,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로 전년대비 7% 증가 하였으나, 글로벌 신규프로젝트들의 개시와 중국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통해 이러한 판관비 증가분이 상쇄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2016년도에는 대형 신인그룹 NCT의 가세에 따른 아티스트의 활동 증대, 중국 현지화 전략의 본격화로 인한 중국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수익창출, 중국내 저작권 강화 정책에 따른 유료음원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수혜, 중국에서의 방송제작 확대, 중국, 일본 아시아 음원 시장 성장 및 뉴미디어 매출과 새로운 형태의 공연사업 확대로 인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엠컬처앤콘텐츠는 2015년도 3분기부터 방영된 드라마 매출 반영에 힘입어 전년대비 21% 성장한 759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뒀으며, 2016년에는 이미 5편 이상의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있고, 중국 합작 제작 예능프로그램 및 다양한 중국과의 합작컨텐츠 제작 확대에 따라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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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 엔터테인먼트, 알리바바 그룹과 중국 온라인 음악, 전자상거래 사업제휴 알리바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 4% 지분 투자

     

    o  SM엔터테인먼트 알리바바 그룹 산하 알리 뮤직과 온라인 음악 사업 제휴 및 알리바바 그룹과 전자상거래 제휴

    o  알리바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4%(한화355억원) 지분 획득

     

    211일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대표 김영민)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뉴욕증권거래소코드: BABA) 과 중국내 음악사업 및 전자상거래 부분의 제휴 및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알리바바의 4% 지분 획득을 통한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에스엠은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알리바바 뮤직그룹(이하 알리뮤직’)을 통해 중국내 온라인 음악유통 및 마케팅, MD등 업무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알리바바 그룹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방식으로 에스엠의 주주가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40,808, 발행 주식 수는 87만주이다. 유상증자 금액은 355억 원으로 증자 후 알리바바그룹은 에스엠의 지분 4%를 획득하게 됨으로써, 에스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해 7월 알리뮤직 그룹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알리바바 픽쳐스, 알리바바 스포츠, 유쿠토도우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관련 합작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에스엠과 알리바바 그룹과의 금번 제휴는 향후 중국 온라인 음악시장에서의 합작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에스엠의 중국 현지화 전략 및 사업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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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에스팀모델과 전략적 제휴 체결

    “엔터테인먼트-모델 에이전시, 업계 1위 기업들의 빅딜 시너지 기대”


    - SM 엔터테인먼트와 에스팀모델 전략적 제휴 및 상호 투자 체결

    - 엔터테인먼트와 모델 분야의 결합 시너지로 사업다각화 및 콘텐츠 파급력 확대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국내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에스팀모델(ESteem)과 전략적 제휴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모델은 패션 비즈니스, 모델 매니지먼트, 모델 전문 아카데미 등을 영위하는 국내 1위의 모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모델 및 디자이너의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신인 모델 양성, 패션편집샵 MIXOP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안재현, 이현이 등 120여 명의 한국 대표 모델들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이번 전략적 제휴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모델 매니지먼트 분야의 1위 기업 간의 만남으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콘텐츠 및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영민 에스엠 대표는 “갤럭시아에스엠과의 제휴에 이어 금번 제휴를 통해 에스엠은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모델/패션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였으며, 향후 콘텐츠사업, 패션사업 등에 있어 사업적 시너지 창출은 물론, 특히 중국 지역 사업 전개에 있어서도 다양한 성장이 기대된다”라며 “또한 에스엠의 자회사인 SM C&C의 콘텐츠 제작부문과 배우, MC 매니지먼트 부문과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모델과 디자이너 등 패션 사업에 특화된 에스팀과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스엠의 만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호보완적인 협력 체제 구축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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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테인먼트 한류 개척할 1등 기업들의 빅딜

    IB월드와이드-SM엔터테인먼트 전략적 제휴


     

    o  IB월드와이드와 SM엔터테인먼트 상호 투자 및 전략적 제휴 결정

    o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시너지로 막대한 경제적 효과 및 한류 문화 파급력 기대

    o  방송 콘텐츠 개발, 머천다이징, MCN 디지털마케팅, 헬스케어 사업 등 단계적 사업 추진 계획

     

    [2015825] 국내 최대 스포츠마케팅사인 ㈜IB월드와이드(대표 심우택)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민)가 상호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각 분야 1위 기업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B월드와이드는 25, 이사회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 등으로부터 115억원과 효성그룹의 계열사 등으로부터 89억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하고 상호를 갤럭시아 SM’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또한 IB월드와이드 대상 6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기업간 사업적 제휴가 성사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로, 양사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글로벌 스포테인먼트(Sportatinment) 시장을 적극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갤럭시아 SM’은 현재 박인비, 손연재, 추신수, 심석희, 유소연, 최재우, 차준환 등 각 종목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에 대한 매니지먼트 및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머천다이징 사업, 글로벌 스포츠대회 후원계약 등 스포츠 마케팅사업을 벌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O, EURO2016, IAAF 등 국내외 스포츠 판권사업, 자회사인 에브리쇼와 IB미디어넷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IPTV 방송사업도 진행 중으로 갤럭시아 SM’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갤럭시아 SM’ 심우택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소속 스타들의 가치와 마케팅 노하우가 합쳐지면 폭발력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킬러 콘텐츠를 활용해 이벤트, 머천다이징, 디지털마케팅, 헬스케어 사업 등으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스포테인먼트 한류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켜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는 금번의 제휴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및 비즈니스 모델로 국내를 넘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려 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글로벌 에이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사는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소속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을 공동 활용한 △스포테인먼트 방송 콘텐츠 개발 △머천다이징 사업 △신체 관리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한 헬스케어 사업 진출 △MCN(Multi-Channel Network, 다중채널 네트워크)을 통한 디지털마케팅 사업 △기타 신규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한국 및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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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연결기준으로 2015년도에 상반기에 창사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시를 통해 2015년 연결기준 반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1,416억원을 거뒀으며, 영업이익은 156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7% 성장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도 대비하여 52.9%나 증가 하였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연결기준 매출은 엔화가 2014년 대비 9% 이상 하락했음에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EXO 등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힘입어 중국매출이 114%나 증가하였으며, 초상권을 활용한 뉴미디어, MD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연결기준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연결 기준 중국매출은 2014년도 대비하여 114% 증가한  18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영업이익은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의 활동에 따른 음원 수익 및 해외 콘서트 수익의 증가와 홀로그램 콘텐츠, 게임 등 아티스트 초상권 관련 수익의 증가에 힘입어 연결기준 15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015년도 하반기에도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중국에서의 활동 및 콘서트 증가와, 신규 아티스트 라인업의 데뷔, 서라운드뷰잉 및 연계관광을 통한 SMTOWN의 성장, ‘SMTOWN THE STAGE’의 개봉 및 드라마 및 뮤지컬 상영, 중국에서의 음악저작권 보호 강화 조치 발표에 따른 수혜, 중국에서의 방송제작 본격화에 힘입은 지속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에스엠컬처앤콘텐츠는 방송제작 사업의 하반기 편중으로 인하여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한 264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JTBC디데이’, KBS2객주’, 영화 ‘SMTOWN THE STAGE’ 및 뮤지컬 ‘IN THE HEIGHTS’가 개봉되며 본격적인 실적 증가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