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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VISTA가 직접 기획한 이벤트 및 음악 브랜드… “유포릭한 순간들, 음악 통해 포착·공유”
-15일 런칭 이벤트 공연 개최, 8월 말 첫 음원 발매 예정

SM엔터테인먼트 댄스 뮤직 레이블 Scream Records(스크림 레코즈)의 소속 프로듀서 겸 DJ MAR VISTA가 새로운 이벤트 및 음악 브랜드 ‘lifestream(라이프스트림)’을 오는 8월 15일 런칭한다.

MAR VISTA가 직접 기획한 유포릭 브랜드 lifestream의 브랜드명은 ‘life(삶)’와 ‘stream(흐름)’의 조합으로, 흘러가는 삶 속의 유포릭한(Euphoric, 황홀한, 행복감에 가득 찬) 순간들을 음악을 통해 포착하고 공유하며, 서로의 감정과 생각이 모여 하나의 흐름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lifestream은 음원 발매, 국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기획, 의류 및 굿즈 제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특히 빠른 BPM의 레이브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음악과 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및 이벤트를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이벤트로 8월 15일 성수동 MIXMIX BAR(심심바)에서 ‘MAR VISTA presents ‘lifestream’ with Club Angel’을 개최하며, 헤드라이너로는 호주 출신의 라이징 레이브 아티스트 Club Angel(클럽 엔젤)이 MAR VISTA, 서울 로컬 DJ들과 함께 한다. 이번 이벤트는 향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서울, 도쿄 등에서 전개될 ‘lifestream’ 시리즈의 서막이자, 국내외 유스 클럽컬처를 잇는 새로운 흐름의 시작으로, 런칭 이벤트 티켓 예매는 https://linktr.ee/lifestreamCA 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lifestream은 8월말 첫 음원 발매를 계획 중으로, Mar Vista와 Coziest(코지스트)가 유포릭한 감성과 lifestream 브랜드의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