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음반킹’ NCT,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 앨범 판매량 30만장 돌파!

2018.05.10

가온차트 ‘플래티넘 앨범’ 인증! 막강 파워 입증!

‘차세대 음반킹’ NCT(엔시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 앨범이 음반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

4월 가온 월간차트에 따르면 2018년 3월 14일 발매된 ‘NCT 2018 EMPATHY’(엔시티 2018 엠파시) 앨범은 총 304,270장(4월 30일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함은 물론, 가온차트가 첫 발표한 ‘플래티넘 앨범’으로 인증을 받아 NCT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을 통해 선보인 이번 앨범은 NCT 127, NCT U, NCT DREAM 등 NCT의 다양한 팀이 선사하는 음악들로 구성, 국내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애플뮤직 종합 뮤직비디오 차트 전 세계 30개 지역 1위, SBS MTV ‘더쇼’ 1위 등 좋은 반응을 얻어 월드와이드 그룹다운 NCT의 인기를 확인시켜 준 바 있다.

또한 NCT는 K-POP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2018년 주목할만한 K-POP 아티스트’에도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NCT의 서울팀 NCT 127은 5월 23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Chain’(체인)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5월 19~20일 양일간 도쿄 토요스PIT에서 ‘NCT 127 JAPAN Showcase Tour “chain”’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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