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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의 강렬한 존재감 각인! 현지 활동도 순항 中

‘록스타’ NCT 유타(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오리콘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질주를 펼치고 있다.

유타는 5월 14일 발매한 일본 싱글 ‘TWISTED PARADISE’(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로 일본 오리콘 록 싱글 랭킹(5월 19~25일 집계) 1위를 기록,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일본 록 신(Scene)에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었다.

앞서 유타는 이번 싱글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8개 지역 1위를 포함한 총 13개 지역 TOP5를 차지했으며,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주간 싱글, 데일리 싱글 랭킹 및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TOP5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TWISTED PARADISE’와 수록곡 ‘When I’m Not Around’(웬 아임 낫 어라운드) 신곡 2곡을 비롯해 일본 첫 미니앨범 ‘Depth’(뎁스) 수록곡 ‘Off The Mask’(오프 더 마스크)와 ‘BAD EUPHORIA’(배드 유포리아)의 라이브 음원까지 총 4곡으로 구성, 유타의 록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유타는 일본 7개 지역에서 총 18회에 걸친 ‘YUTA TALK SHOW 2025’(유타 토크 쇼 2025)를 펼치고 있으며, 신곡 ‘TWISTED PARADISE’와 수록곡 ‘When I’m Not Around’ 무대를 함께 선보여 싱글 앨범을 향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타는 6월 8일 일본 센다이에서 ‘YUTA TALK SHOW 2025’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