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나무, 위기에 몰리자 폭주!

2018.09.13

‘비꼼-폭행-협박’

안하무인 재벌3세의 ‘폭주 3단 콤보’ 선보였다

적나라한 악행 폭로에 제어 불가 분노 폭발

‘전무후무 갑질 캐릭터’

윤나무, 캐릭터의 강렬한 감정선 완벽 소화

명불허전 씬스틸러로 눈도장

윤나무가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폭주 3단 콤보를 선보였다.

지난 12일(수)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이호성(윤나무 분)이 자신의 악행이 모두 폭로된 뒤 그의 변호사 군단과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이호성은 먼저 박수를 친 뒤 “대한민국 최고 법무법인 오대양, 그리고 저기 앉아계신 최고의 에이스 오상철 변호사님과 그 팀원 여러분”이라고 비꼬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일렬로 서 있는 변호사들의 성별을 가릴 것 없이 뺨을 때리는가 하면, 오상철(박병은 분)을 향해 “내가 진짜 형 좋아했는데, 이게 뭐냐”고 말한 뒤 격한 목소리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어 이호성은 검사 홍정수(허성태 분)를 향해 “나 수사 안 받아. 아니 못 받아. 내가 가진 전부를 걸어서 당신이 시골 촌구석에서 전전하다가 옷 벗게 만들거야.”라고 말하며 독기 가득한 협박을 날리는 등 갑질의 끝을 보여주었다.

한껏 분노를 표출한 이호성은 마약값을 지불한 이가 실제로 범법 행위를 한 것이라는 논리를 꺼낸 오대양(김명곤 분)의 말에 설득 당해 조금씩 이성을 차렸으며, 모두를 나가게 한 뒤 오대양과 단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지며 앞으로 과연 그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나무는 자신의 악행이 폭로된 뒤 겉잡을 수 없이 격양된 ‘이호성’의 강렬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해 명불허전 씬스틸러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꼼, 폭행, 협박으로 이어지는 폭주 3단 콤보를 리얼하게 전하며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역할에 몰입한 모습이었기에, 앞으로 그가 ‘이호성’으로 분해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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