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8월 23일 티오프!

2018.08.16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년 8월 23일(목)부터 나흘간 개최!

-하이원 컨트리클럽의 ‘마의 18번 홀 공략’이 우승을 결정 짓는 승부 포인트!

-올 여름, 하이원 워터월드 신규 개장,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갤러리의 즐길 거리 추가!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원)이 8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C.C.(파72, 6,51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 C.C.는 ‘마의 18번 홀 공략’이 승부처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원 C.C.의 18번 홀은 국내 골프장 중 최고도(해발 1,137미터)에 있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며 세밀한 거리계산이 필요하여 ‘마의 18번 홀’로 불릴 정도로 악명이 높다. 지난 시즌 대회 기록에 따르면, 18번홀(432야드)의 평균타수는 4.38로 대회 기간 나흘 동안, 버디는 11개뿐이지만, 보기는 무려 143개를 기록하였다. 이렇기 때문에 18번 홀 공략이 선수들의 우승을 결정 짓는 중요 승부 처가 될 전망이다.

작년 하이원 C.C.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6(22, 대방건설)는 “지난 시즌, 하이원 C.C.의 18번 홀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해서 18번 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지는 못했던 만큼 어려운 홀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는 18번 홀을 잘 공략하여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 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렇게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뜨겁지만, 대회가 펼쳐질 하이원 C.C.는 해발 1,100m가 넘는 고지대에 있어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한여름에도 평균 기온이 25도를 유지할 정도로 시원하여 올해처럼 역대 최고의 폭염을 기록하는 여름에 피서지로 제격이다. 심지어 지난해에는 20도 초반까지 떨어지는 체감 온도 탓에 선수들은 두툼한 옷을 입어야 했다. 이러한 탓에 대회 관계자는 “갤러리로 오시는 분들은 두툼한 아우터를 꼭 챙겨오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을 보기 위해 하이원 C.C.를 방문할 갤러리에게는 올해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있다. 지난 7월 5일, 하이원 워터월드가 새로 개장하여 가족 단위 또는 친구나 연인끼리 골프 대회를 관전한 후, 시원하게 워터월드에서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8월 25일 오후 6시부터 하이원리조트 언덕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평화콘서트가 진행된다. K-POP, 국악,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평화콘서트 종료 후엔 하이원 워터월드 및 하이원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 불꽃 쇼가 이어서 진행된다.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 3라운드 경기를 관전한 후, 콘서트와 불꽃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하니, 갤러리를 계획하고 있거나 마지막 여름 피서를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할 만한 소식이다.

하이원리조트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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